로또 이월 기록, 이월된 회차와 다음 회차 당첨금
먼저 핵심만
- 제1회부터 제1243회까지 1등 당첨자가 없어 당첨금이 이월된 회차는 14번입니다.
- 가장 최근 이월은 제463회(2011. 10. 15 (토))였고, 그 뒤 780회차 동안 이월이 없었습니다.
- 이월로 당첨금 규모는 커질 수 있지만 한 게임의 1등 당첨 확률은 달라지지 않습니다.
1등 당첨자가 한 명도 없으면 그 회차의 1등 당첨금은 다음 회차로 넘어갑니다. 이것을 이월이라고 부릅니다. 요즘은 좀처럼 볼 수 없는 일이라 오히려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. 제1회부터 제1243회까지 쌓인 기록에서 이월된 회차를 전부 찾아, 언제 있었고 그 다음 회차는 어땠는지 정리했습니다.
이월은 지금까지 몇 번 있었나요
지금까지 추첨한 1,243회 가운데 이월된 회차는 14번입니다. 연도별로 나누면 2002년 2번, 2003년 8번, 2004년 1번, 2008년 2번, 2011년 1번입니다.
가장 최근 이월은 제463회()였습니다. 그 뒤로 제1243회까지 780회차 동안은 매 회차 1등 당첨자가 나왔습니다.
이월된 회차 전체 목록
이월된 회차와 그때 넘어간 1등 당첨금, 그리고 바로 다음 회차의 1등 결과를 나란히 두었습니다. 회차를 누르면 그 회차의 당첨번호와 등위별 당첨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.
| 이월 회차 | 추첨일 | 이월된 1등 당첨금 | 다음 회차 1등 |
|---|---|---|---|
| 제1회 | 약 8.6억 원 | 1명, 1게임당 약 20억 원 | |
| 제4회 | 약 13억 원 | 다시 이월 | |
| 제5회 | 약 30억 원 | 1명, 1게임당 약 66억 원 | |
| 제7회 | 약 26억 원 | 다시 이월 | |
| 제8회 | 약 73억 원 | 다시 이월 | |
| 제9회 | 약 258억 원 | 13명, 1게임당 약 64억 원 | |
| 제13회 | 약 156억 원 | 4명, 1게임당 약 94억 원 | |
| 제18회 | 약 158억 원 | 1명, 1게임당 약 407억 원 | |
| 제24회 | 약 190억 원 | 2명, 1게임당 약 242억 원 | |
| 제41회 | 약 138억 원 | 6명, 1게임당 약 69억 원 | |
| 제71회 | 약 149억 원 | 13명, 1게임당 약 33억 원 | |
| 제289회 | 약 92억 원 | 13명, 1게임당 약 21억 원 | |
| 제295회 | 약 98억 원 | 8명, 1게임당 약 31억 원 | |
| 제463회 | 약 121억 원 | 13명, 1게임당 약 34억 원 |
이월 다음 회차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요
가장 길었던 연속 이월
이월이 가장 길게 이어진 것은 제7회부터 제9회까지 3회 연속입니다. 당첨금이 쌓일 대로 쌓인 제10회에서는 1등이 13명 나왔고, 1게임당 약 64억 원을 받았습니다. 쌓인 금액이 커도 당첨자가 여럿이면 나누어 받는다는 것을 보여 주는 회차입니다.
이월 뒤 가장 컸던 1등 당첨금
이월 바로 다음 회차 가운데 1게임당 1등 당첨금이 가장 컸던 것은 제19회()입니다. 1등 1명이 1게임당 약 407억 원을 받았습니다. 역대 당첨금 순위는 역대 최고 당첨금 기록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.
표를 보시면 이월 다음 회차의 결과가 제각각입니다. 한 명이 큰 금액을 받은 회차도 있고, 열 명이 넘게 나누어 받은 회차도, 한 번 더 이월된 회차도 있습니다. 이월이 됐다는 사실만으로 다음 회차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.
요즘은 왜 이월이 없을까요
이월은 그 회차에 팔린 모든 게임 가운데 1등 번호와 같은 조합이 하나도 없을 때 생깁니다. 팔린 게임이 많을수록 그런 일은 드물어집니다. 이월된 14개 회차의 총판매액은 평균 약 418억 원이었는데, 가장 최근인 제1243회의 총판매액은 약 1,289억 원입니다.
최근 52회차의 1등 당첨자는 회차당 평균 15.5명입니다. 당첨자 수가 이 평균을 중심으로 무작위로 흩어진다고 단순하게 가정하면, 한 회차에 1등이 한 명도 나오지 않는 일은 약 560만 번에 한 번꼴입니다. 실제로는 사람이 직접 고른 번호가 섞여 있어 이 계산이 꼭 들어맞지는 않습니다. 그래도 지금 판매 규모에서 이월이 얼마나 드문 일인지는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. 앞으로 이월이 나오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.
연도별 판매액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연도별 판매액과 1등 당첨금 추이에서 표로 볼 수 있습니다.
이월이 되면 당첨 확률이 달라지나요
달라지지 않습니다. 이월로 바뀌는 것은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의 규모이지 한 게임이 1등이 될 확률이 아닙니다. 로또 6/45에서 여섯 개 번호를 고르는 방법은 8,145,060가지이고, 어느 회차에 사든 한 게임이 1등이 될 확률은 그중 하나입니다.
오히려 당첨금이 커졌다는 소식에 구매가 몰리면 1등이 여러 명 나와 1게임당 금액이 생각보다 작아질 수 있습니다. 위 목록에서 이월 다음 회차의 당첨자 수가 들쭉날쭉한 것도 그래서입니다. 이월 소식이 들리더라도 평소 정해 둔 범위 안에서 가볍게 즐기시기를 권해 드립니다.
이 글의 수치는 동행복권이 발표한 회차별 당첨 결과를 모은 자료에서 계산했고, 데이터 기준일은 입니다. 매주 새 회차가 더해지면 함께 갱신됩니다.
최종 업데이트 . 참고용으로 정리한 안내이며, 공식 절차와 세율은 동행복권 및 관계 기관 기준이 우선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로또 이월은 지금까지 몇 번 있었나요?
제1회부터 제1243회까지 14번 있었습니다. 연도별로는 2002년 2번, 2003년 8번, 2004년 1번, 2008년 2번, 2011년 1번입니다.
마지막으로 이월된 회차는 언제인가요?
제463회(2011. 10. 15 (토) 추첨)입니다. 그 뒤 제1243회까지 780회차 동안은 매 회차 1등 당첨자가 나왔습니다.
연속으로 가장 길게 이월된 것은 몇 회인가요?
제7회부터 제9회까지 3회 연속이 가장 길었습니다. 이어진 제10회에서는 1등이 13명 나와 1게임당 약 64억 원을 받았습니다.
이월된 다음 회차는 당첨 확률이 높아지나요?
아니요. 이월이 되면 다음 회차 1등 당첨금 규모가 커질 수 있을 뿐, 한 게임이 1등이 될 확률은 언제나 8,145,060분의 1 로 같습니다.